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2021 학교연계교육’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20 16: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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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2021 학교연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 학교연계교육’은 한방 관련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현재 일부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으로 보는 식치(食治) ‘밥심클래스’와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한방뷰티산업 진로체험 ‘한방뷰티클럽’이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밥심클래스’와 ‘한방뷰티클럽’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추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대면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오감활용 약초교육 ‘내 친구 약초’가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아를 위한 특별한 진로체험인 ‘허브메이트’가 신설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허브메이트’는 한의약 분야 진로 탐색과 함께 장애 아동의 사회적,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반려 약초식물 키우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 체험과 약초관리사, 식물심리상담사 등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차별화된 진로 체험 교육을 제공해 우리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에게 한방 관련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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