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 “행복한 해남교육을 이야기하는 경청올레”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8 16:12: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로나19로 단절된 소통의 장 복원

▲ 조영천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재로 열린 "2021 교육장 경청올레 협의회" 진행 모습 / 사진=해남교육지원청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및 공공도서관장을 대상으로 한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에는 교육장과 각 급 학교 행정실장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정실장들은 시설공사 등 계약 시 업체선정의 어려움, 노후 된 학교 시설 문제, 교무실과 행정실 간의 직장 내 갈등 등 여러 사안 등을 건의했다. 이에 조영천 해남교육장은 다양한 건의를 수렴한 후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교육장의 청렴교육과 행정지원과장의 보안교육을 진행해 자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정지원과 각 팀장들의 해남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와 함께 상호 이해와 소통을 위한 협의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실장은 “학교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얘기하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업무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천 교육장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청렴을 실천하며 행정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행정실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해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 행정이 움직여야 할 방향 등에 대해 고민하고 코로나19 대응에 가장 적합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