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러너, 닥터다이어리&모인과 함께 '스타트업 투어' 성공적으로 마쳐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10 16: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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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미텔슈탄트(대표 조동인)에서 운영하는 초기 스타트업 교육 플랫폼 스프러너는 지난 2일 경북대학교와 함께 스타트업 투어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투어는 성장성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탐방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스프러너에서 스타트업 현장을 중계하는 랜선투어 형식으로 운영됐다.

스타트업 투어 첫날 프로그램에서는 해외송금서비스 모인 서일석 대표가 직접 창업스토리와 사내문화를 소개한 후 최고기술책임자(CTO), 개발자가 나서 실무 관련 커리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2일차 프로그램에서는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의 송제윤 대표의 강연과 개발자의 제품 개발 관련 세미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스타트업의 현장을 탐방하며 보다 깊은 관점에서 스타트업을 이해하고 나아가 제품의 개발 과정과 실무, 기업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스프러너를 운영하는 미텔슈탄트 스타트업교육팀 배건우 팀장은 “온라인으로 전환된 스타트업 투어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어 기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강조하며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학생들의 창업 준비 및 스타트업 커리어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고 높은 교육 만족도와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스프러너에서는 스타트업 투어, 스마트 워크 시스템, 프로젝트 워커톤 등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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