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불로대곡동 불로교회,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1 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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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주민자치회(회장 양헤경)은 20일 중복을 맞아 불로교회(담임목사 한민수)로부터 삼계탕 100팩을 전달받았고 밝혔다.

 

한민수 목사는 “주민들을 한분 한분 초청해 직접 끓인 삼계탕을 대접해 드리고 싶지만 시국을 고려해 포장식을 준비했다”면서, “부족할 순 있지만 이웃의 정을 느낄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혜경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삼계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면서 “불로대곡동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세한 불로대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 행사를 준비해주신 불로교회와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전달받은 음식은 불로대곡동 공유냉장고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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