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 ‘카네이션 향기愛’로 사랑 전해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07 1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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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은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향기愛’를 주제로 공모전, 바자회, 카네이션 및 선물 전달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진행된 ‘공모전’(오행시, 수필, 시, 영상 부문)에서는 49개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장려상(3명), 우수상(2명), 최우수상(1명)을 선정하여 수상자들에게 상장 및 부상을 전하며 축하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별히 부모님을 향한 자녀의 영상편지를 복지관에서 대신 전달해주는 ‘효심배달이벤트’는 자녀와 부모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복지관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며 어버이 되시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이틀간 진행된 ‘나눔향기愛바자회’를 통해 어르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착한 소비를 통해 이웃간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김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아가 일상의 활력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기쁨으로 함께 해주신 많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나눴다.

참여자 김영자어르신은 “코로나로 어버이날도 그냥 지나갈 줄 알았는데 복지관에서 너무나 좋은 시간을 마련해줘서 이틀 동안 내내 행복했다”고 전했으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최수빈양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주관해주신 복지관 덕분에 부모님께 평생 잊지 못할 효도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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