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감지하여 송풍기 작동… ‘바람나오는 그늘막’ 출시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6-15 0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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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그린원
스마트 쉘터 전문 업체 그린원(대표 전현수)이 열감지 센서로 아래에 사람이 있는 것을 감지해 송풍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바람나오는 그늘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람나오는 그늘막은 접고 펴는 번거로움이 없고, 별도의 구동장치도 필요 없기 때문에 관리가 편리하며 효율적이다. 또한 내구성이 강하여 태풍과 같은 긴급재난 상황이 발생해도 쉽게 훼손되지 않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그린원은 그늘막 본연의 기능인 더위를 식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좀 더 시원하게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찾았다. 그 결과, ‘바람나오는 그늘막’을 개발하여 스마트 그늘막으로써 진짜 스마트함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은 점점 더 뜨겁고 길어지고 있어 이러한 스마트 그늘막의 수요는 더 크게 늘 전망이다.

 

 사진제공= 그린원
‘바람나오는 그늘막’은 여름에만 사용가능한 제한된 그늘막의 이용기간도 사계절로 대폭 넓혔다. 냉·온열벤치를 설치하여 계절별로 시원하거나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고, 그늘막 지붕에 입구가 달린 방한용 비닐을 설치하여 겨울에는 폭설 및 한파 대피시설로도 사용 할 수 있다.

 

그린원에서 특허출원한 ‘바람나오는 그늘막’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기업의 미션을 따라 친환경적으로 개발됐다. 열감지 센서를 통해 사람을 감지하여 송풍기가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또, 지붕에 태양전지를 설치하여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한다.

 

전현수 대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의 변화와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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