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6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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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5~16일 이틀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와 ‘국가유공자 가정방문 위문 격려’행사를 진행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현관에 명패를 달아주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유족까지로 대상자가 확대됐다.

이상정 만수1동장은 6·25에 참전해 전사한 고(故) 박봉규씨 유족 외 총 4가구의 자택을 방문해 직접 문 앞에 명패를 달았다.

고 박봉규 씨의 아들 박맹호(76)씨는 “나라를 위한 부친의 희생을 잊지 않고 명패를 달아주니 보훈가족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동장은 이어 만수1동 주민자치회(회장 한순호)와 함께 만수1동에 거주하는 최고령 독립유공자(애국지사) 후손, 6.25참전 유공자, 월남전 참전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상정 만수1동장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참전해 전사하신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이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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