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더, 인건비 절감 돕는 ‘무인 주문시스템’ 태블릿메뉴판 제공

이승준 기자 / / 기사승인 : 2021-06-11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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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티오더’가 인건비 절감 등을 돕는 무인주문시스템 ‘티오더 태블릿메뉴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티오더 태블릿메뉴판은 음식점이나 카페, 술집 등의 자리에 앉아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줄서서 주문해야하는 키오스크의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인건비 절감 등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단순하게 메뉴만 주문하는 것이 아닌, 고객과 업주 모두에게 다양한 기능으로 편리함을 준다.

 

고객은 쉽고 빠르게 버튼 한 번으로 주문을 할 수 있으며, 토핑 추가와 같은 옵션 선택이 자유롭다. 또한 자신의 주문이 몇 번째 주문인지, 제품이 어디까지 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더치페이 기능도 있어 금액과 인원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금액이 계산된다. 더불어 맛 평가와 서비스 평가 사진을 실시간 SNS에 올릴 수도 있다. 

 

업주에게는 고객관리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고객이 테블릿에서 로그인을 하게 되면 업주는 회원 등급과 이용횟수에 따른 쿠폰 지급 등을 설정할 수 있어 단골 고객 관리와 확보에 유리하다. 

 

이와 같이 티오더시스템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은 물론이며, 고객관리와 매출관리를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티오더 제품은 국내 대부분의 카드결제 단말기(POS)와 기술적으로 연동시켜 어떤 업종의 가게 주인이든 쉽게 도입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현재 전국 요식업점에 회사 소프트웨어를 쓰는 태블릿 메뉴판이 2만 개에 달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도 수백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티오더는 카운터나 주방에 별도의 기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일부 부가통신사업자(VAN)와는 독점 계약을 맺어 경쟁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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