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드치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 2차 기부 완료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9 1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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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브리티시 캐주얼 브랜드 라모드치프(대표 김성수)가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2차 기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은 의정부시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사랑교육복지재단이 수탁받아 개관한 곳으로, 앞서 라모드치프는 녹양종합사회복지관의 1호 후원자로 기부를 시작한 바 있다. 현재 2차 의류기부까지 완료한 상태다.

라모드치프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입은 패션 브랜드로 큰 화제를 모으면서, 많은 팬들이 라모드치프의 의류를 구매했다. 정국이 입은 의류는 단 시간에 품절되는 것은 물론 2차, 3차까지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등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라모드치프는 방탄소년단 팬들을 위한 나눔후드를 제작,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에게 무료 나눔을 진행했다. 특히 라모드치프에서는 수익금 일부인 365만 원을 아미 이름으로 의정부영아원에 후원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라모드치프는 BTS 정국이 이용한 패션 브랜드로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의정부영아원 후원을 진행했으며,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도 의류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라모드치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부 및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더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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