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장녀, 스탠포드 의대 강사와 결혼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8 1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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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큰딸이 미국 스탠포드 의대 강사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비즈는 금융투자업계를 인용해 박 회장의 장녀 하민(32)씨가 최근 강원도 홍천에 있는 세이지우드에서 백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8일 보도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결혼식을 올린 세이지우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사모펀드를 통해 투자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웨딩홀도 같이 운영되고 있다. 

 

하민씨와 백씨는 미국으로 다시 건너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민씨는 1989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포드대에서 MBA 과정을 거쳤다. 

 

맥킨지코리아와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BRE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 2019년 5월부터는 팔로알토에 위치한 퀘스트벤처파트너스(Quest venture partners)에서 근무했으며 올해 4월 퇴사했다. 

 

박씨는 지난 2012년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법인에 사원으로 입사해 근무하기도 했다.

 

박 회장의 사위가 된 백씨는 미 스탠포드 의대 강사로 근무 중이며 2010년 미 보스턴대에서 생화학 및 분자 생물학 학사를 취득한 이후 2015년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세포와 발달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것이 해당 언론사측의 설명이다. 그는 테니스와 스쿼시, 골프 등의 스포츠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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