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글로벌, 아프리카-한국경제개발 협회(AKEDA)와 업무협약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6-03 18: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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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다올글로벌(김지영 대표)가 아프리카-한국경제개발 협회(회장 권오규, Africa Korea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 이하 ‘AKEDA’) 정시우 AKEDA 사무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프리카 한국경제개발 협회(AKEDA)는 한국과 아프리카 20개국이 함께 교육, 문화, 의료, 인프라, 산업, 에너지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 위해 2017년 창설된 기구로써 현재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 에너지 사업, 사회 간접시설 지원 사업, 신도시 건설 사업, 자원개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다올글로벌의 한 관계자는 “다올글로벌과 AKEDA는 현지 뷰티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데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지역 화장품 진출이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올글로벌은 B2B 플랫폼을 기반으로 매칭 서비스 및 해외 수출을 진행하는 수출입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에 B2B 이커머스 플랫폼 ‘kocopot’을 론칭해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다올글로벌은 자체 론칭한 kocopot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아프리카 시장처럼 한국 기업들의 수출 장벽이 높은 지역의 해외 현지 바이어들과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를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한국 브랜드 화장품들이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다올글로벌 측은 내다보고 있다.

또한 코로나 등 여러 이슈로 인해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기업들을 위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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