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전문 컨설팅업체 ‘포유스토리’, 입원실 있는 한의원 추가증설 수주계약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2 2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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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유스토리에서 인테리어 시공을 마친 중랑구에 위치한 한의원 모습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건축 설계 및 인테리어와 관련하여 설계에서 시공,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해온 실버산업 전문 컨설팅업체 포유스토리가 지난해 12월 11일 시설공사를 시작으로 시공됐던 중랑구 한의원의 입원실 확장 인테리어를 완료한 의료기관의 추가증설 인테리어 시공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올해 1월 시공 완료한 한의원은 기존 2층에 한의원을 운영하다가 입원실은 노인 분들이나 척추통증질환 환자, 교통사고로 인해 입원이 필요한 분들이 머무는 공간이 필요하여 5층에 입원실 확장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 입원실은 오픈 운영하다가 이번 수주계약은 사소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완벽 A/S를 자랑하는 포유스토리의 사후관리 시스템에 감동한 한의원의 추가증설부분 및 효과적인 내부설계에 대하여 의뢰한 계약 건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완벽시공과 철저한 사후관리, 이것이 포유스토리가 고객에게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포유스토리만의 장점이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기업, 끊임없이 연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노인요양시설 전문 컨설팅업체 포유스토리는 2002년 설립 이후 다년간의 컨설팅,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의료, 복지시설이 갖추어야 할 제반 시설, 법령을 토대로 설계 시공한다. 장기입원 환자가 많은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의사와 환자 모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원 컨설팅과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7년~2019년 2분기 한의원 병상 운영 상황을 살펴봤을 때, 한의원 숫자와 병상 수는 3년 내내 늘고 있다. 한의원은 2017년 2분기 1만 4036곳에서 1만 4204곳, 올해 2분기 1만 4392곳으로 늘었다. 병상 수도 2017년 2분기 2957개에서 올해 2분기 3729개로 늘었다.
 
초고령화시대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병원을 비롯한 한방병원, 한의원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증가하는 노인 인구수에 비해 전문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 포유스토리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개원한 중랑구에 위치한 한의원 모습

포유스토리에서 인테리어 시공 완료한 한의원들은 신축 호텔식 병실로 1베드에 1TV를 설치, 쾌적한 휴게공간과 교통사고 후 입원치료, 수술 후 재활치료, 척추관절 치료 등 한방재활 치료에 적합한 한방요법실, 깨끗하고 정돈된 병실과 최신기기를 구비한 치료실, 휴게실, 샤워실,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주방까지 완비했다. 병동 내 치료시설을 구비하여 이동을 최소화하였으며 침, 뜸, 물리치료, 탕약, 추나 요법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방 재활치료, 비뚤어진 몸의 뼈와 관절을 교정해주는 추나요법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포유스토리는 요양병원을 컨설팅 했던 경험과 요양원, 요양병원, 한의원, 한방병원 등을 건축 설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축법, 소방법, 노인복지법을 고려한 사업설계에서 입지분석, 개발, 운영, 설계, 인테리어, 시설/인력 등 병원, 요양원, 요양병원 개원에 필요한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요소들은 배제하고,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분위기를 편안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하며, 설계 초기부터 건축 전문가와 함께 건축의 목적과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두에게 편리한 건물을 건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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