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첫 선정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3 1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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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전 영역에서 우수 평가

 ▲김동호 사장이 지역사랑 인정제 인정 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도시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시행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필요성이 중요해지면서 E(환경경영), S(사회공헌), G(윤리경영) 3개 영역 7개 분야 25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공사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Level4(확산)를 획득했다. 

 

특히 비영리단체, 중소기업, 지방정부 등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집수리 동네관리소 사업과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의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향후 부천도시공사는 ESG경영과 함께 사회공헌 추진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지역현안 해결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호 사장은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선정은 공사가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며 “ESG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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