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역주민위한 지속적인 거리청소 봉사활동으로 기업이미지 상승

최휘경 기자 / choihkswee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18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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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고잔연립 3구역 주민 “형식적인 줄 알았던 거리청소 수개월 째 실시하는 현대건설 다시 봤다”호평

 

[안산=최휘경 기자]현대건설이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경기도 안산시 고잔연립 3구역 주민들과 함께 매주 토요일 오전에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 개선을 위한 거리청소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사진)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기업 이미지가 상승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 장모씨(60)는 “기존 건설사들은 수주만을 위해 노력할 뿐 지역주민과 함께한다는 이미지는 없었는데 현대건설에서 처음 거리청소 봉사를 한다고 했을 때 몇 번 하다 말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몇 개월 째 매주 거리청소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건설사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다른 주민도 “주민과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소통하려는 현대건설 직원들을 보면서 기업의 실적만이 아닌 진심으로 주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재개발·재건축을 하는 다른 시공사들도 단순히 수주만을 위한 영업이 아닌 주민들과 함께 소통을 해 나가며 주민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매주 실시하는 청소봉사는 단순히 재개발·재건축 수주를 위한 영업을 하기 위한 전략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안위와 건강 그리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하기 위한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는데 지역주민들께서 칭찬을 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또한 시간이 지속될수록 청소봉사에 많은 자발적으로 지역민들이 참여해 주시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 현대건설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고잔연립 3구역 현장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과 함께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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