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푸소(FUSO)협동조합 탄생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5 1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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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푸소체험연구회 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난 11월 30일 강진푸소체 강진푸소 법인 창립 총회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으로 참여하고 있는 푸소체험연구회 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지난 11월 30일 열렸다.

행사에는 푸소체험연구회 회원, 강진군 및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 정관 및 사업계획 확정, 설립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푸소체험연구회는 농가민박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이 결합된 강진군의 대표 생활 관광 상품인 ‘푸소(FU-SO)’ 운영자로 구성된 단체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환경, 친절한 고객응대, 뛰어난 음식솜씨 등으로 남도답사1번지 강진 관광을 알리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푸소’는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외국인 푸소체험’, ‘학생 대상 푸소체험’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형태의 조직에 대한 내·외부적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군과 추진단은 지난 3월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교육, 워크숍, 컨설팅 등을 차근차근 진행했으며 이런 노력의 결실로 푸소체험연구회 회원들의 염원을 담은 강진푸소(FUSO)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특히, 87명이라는 많은 수의 조합원으로 시작한 강진푸소(FUSO)협동조합은 전남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 뚯을 모아 협의를 거친 만큼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금단 이사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강진군, 그리고 푸소체험연구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 덕분에 강진푸소(FUSO)협동조합 창립이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한 단계 도약한 만큼 조합과 조합원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푸소(FUSO)협동조합 창립을 통해 푸소의 위상이 더 높아졌다”면서 “군 고유의 생활관광상품인 푸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더욱 발전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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