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서울대 평생교육원, 중학생 맞춤형 진로수업 맞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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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유성훈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한숭희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왼쪽 네 번째) 및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금천구 맞춤형 진로지원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성훈 구청장과 한숭희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학 연계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지역내 4개 중학교에서 서울대학교 연계 진로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구 모든 중학교 대상 1300여명의 학생에게 진로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도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추진하는 진로 교육은 서울대학교 석·박사급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수업을 통해 더욱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년들은 미래 시대의 주역으로서 진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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