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재난극복 및 일상 회복 지원금 지급 총력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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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인천시의 재난극복 및 일상 회복 지원급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1인당 10만 원으로 인천e음카드 지급이 원칙이며, 지급 대상은 10월 31일 자정 기준 인천시에 주민 등록된 내국인·외국인이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인천 거소 신고자가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의 경우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현장 신청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온라인·현장신청 기간 첫째 주에 한해서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 신청이 적용된다.

지원금 사용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기초연금수급자와 아동생활시설 보호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지급대상자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계좌 입금이 안 된 이들도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구청 홈페이지, 인천e음 앱, 남동구 콜센터(032-719-1800) 및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 및 전 구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해당 지원금 지급이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단비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구는 지원금 지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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