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2022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실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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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5만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이번 조사는 토지이용상황, 도로조건 등 주요 토지특성 항목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 현장중심 조사를 토대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지가현황도면, 공간영상 등을 활용하고 개별 토지 특성에 반영한다. 조사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장관이 2022년 1월25일 결정·공시하는 1506필지 비교표준지의 특성과 비교해 비준표에 의한 가격배율을 산출, 각 필지별 제곱미터당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지가에 대해서는 3월22일부터 4월11일까지 토지소유자의 의견 제출을 받고, 감정평가법인 등이 가격의 타당성 여부를 검증한 뒤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29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공정하게 조사·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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