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설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 진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5 1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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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8일까지 ‘설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강동구에서 마련한 행사로,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부에 참여하고 싶다면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 생활용품 등을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강동푸드뱅크마켓센터으로 직접 기부하면 된다. 단 냉동·냉장식품, 반찬류, 실온변질 우려가 있거나 유통기간 임박 품목은 기부품목에서 제외된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받은 물품은 ‘강동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강동구는 청사 내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1테마 1나눔 운동’으로 소소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동주민센터 역시 동별 주요 거점장소를 지정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능한 소규모 지역돌봄형태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이 많다“며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을 한번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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