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5년 역사 담은 구정백서 발간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6 1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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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구정백서 '힘찬 변화, 희망찬 도약'.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25년간 구의 발자취를 책 한 권으로 정리한 구정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자 안내서로 '힘찬 변화, 희망찬 도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구에 따르면 백서는 구 연혁과 사진으로 보는 변화상부터 소개한다. 1974년 옛 도봉구청, 1995년 분구된 구 청사 모습을 차례대로 만난다.

이어 옛 동사무소와 현재 동주민센터, 주택 재개발 전후 사진이 뒤를 잇는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공원과 그 자리에 있던 드림랜드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책변화 양상이 총망라됐다. 안전, 교육, 역사문화 등 7대 정책에 참여한 주민 체험 수기가 항목마다 들어갔으며, 정책 분야별 대표사업의 추진 과정이 연대기 순으로 담겨 있다.

13개 동별 소개와 연혁도 확인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통계로 보는 25년간의 생활지표 차이를 볼 수 있다.

구정백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전자책(E-Book)으로 보거나 책자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한 25년간의 강북구의 성장기록을 책에 담았다"라며 "그간 걸어온 길을 뛰어넘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비상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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