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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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률 높은 10곳 선정·시상
▲ 최근 열린 '2021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박겸수 구청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1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다.

경진대회는 지역내 58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쓰레기 배출량을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해 감소율이 큰 공동주택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10개의 공동주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H-VILLE(삼양동)은 가장 높은 감량률을 기록해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SK 북한산시티(삼각산동), 벽산라이브파크(삼양동), 번동한양(번3동) 등 3곳은 우수상을, 해모로(번3동), 삼각산아이원(삼각산동), 두원플라자(송천동), 미아경남아너스빌(송중동), 수유벽산2차(수유2동), 번동솔그린(번3동) 등 6곳은 장려상을 받았다.

구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 1곳에는 100만원, 우수 3곳에는 각 70만원, 장려 6곳에는 각 40만원 상당의 납부필증(스티커)을 수여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경진대회에 참가한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쓰레기 감량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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