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1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6 16: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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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영예인증 등...유뉴브 생중계
이용섭 시장 "사람 온기 가득한 광주시대 여는데 힘 더해 달라" 요청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앞줄 좌측부터 3번)이 6일 오후 서구에 위치한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1 광주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해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재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및 자원봉사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2021 광주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자원봉사자대회는 매년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정부 및 광주시 자원봉사활동 유공 표창 수여, 봉사시간에 따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자 및 봉사왕 등에 대한 영예인증서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정부유공자 표창은 국무총리상의 경우 임오순(남구 방림2동자원봉사캠프 총무) 씨 등 3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서기수 씨 등 7명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SWA오케스트라와 한국미술협회 소속 화가 서유나 씨 등 28명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영예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봉사왕 : 1만시간 이상 ▲명장 : 5000시간 이상 ▲금장 : 1500시간 이상 ▲은장 : 1000시간 이상 ▲ 동장 : 500시간 이상) 대상은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 시간이 누적된 봉사왕 6명을 포함해 총 587명이 선정됐다.

이용섭 시장은 “자원봉사자의 땀과 노력이 광주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냈으며, 광주는 누구나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봉사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사람 온기 가득하고 따뜻한 광주,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는데 힘과 지혜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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