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재활용품 수집 노인 안전 교육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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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교통사고 예방
▲ 재활용품 수집노인 교통안전교육에 참석한 김선갑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2021 동절기 대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광진경찰서의 협조로 진행된 교통안전교육에는 지역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야간 및 이른 오전 시간에도 수집활동을 하는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진경찰서 경찰관은 재활용품 수집활동 중 유의해야할 교통 안전수칙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사례 등을 강의했다.

구는 이날 교육이 끝난 후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방한 야광조끼와 방한장갑, 안전밧줄, 핫팩 등 방한 안전 용품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에게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방한 안전 용품을 개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동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재활용품 수집을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용품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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