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가회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행사 계속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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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방한용품(경량조끼, 목도리) 전달(11.25.)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는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행사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가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혁)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40가구에게 경량조끼와 목도리를 선물했다.

 

이번 방한용품 전달은 가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일환으로 연말연시를 앞두고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진하게 됐다.

 

이어서 26일에는 동절기를 맞아 화재에 취약한 주민 가정의 보일러 고장 여부를 점검하고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찾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73가구를 선정해 전기장판에서부터 전기히터와 단열시트 등 세대별 맞춤형 난방 용품 역시 골고루 지원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매서운 한파를 앞두고 더욱 어려움을 겪을 우리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서주신 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후원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취약계층 주민 가정에 가스차단기 설치와 함께 식료품을 제공하고, 거동불편 어르신에게는 종합복지관 인력 등을 투입해 무료급식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병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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