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초등키움센터 추가 개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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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동초등키움센터 1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는 반포·방배·서초 3개 지역에 초등키움센터를 추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는 인근 초등학교와 집에서 도보로 이동이 용이한 위치를 선정해 반포·방배·서초 지역에 추가 설치했다.

 

원촌초등학교 주변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반포동초등키움센터(신반포로 33길 22, 2층)와 방일초등학교에서 도보거리 10분 거리인 방배동초등키움센터(서초대로24길 48, 2층)는 11월 12일부터 운영을 개시하였고, 신중초등학교에서 신중어린이공원 쪽으로 악기거리에 위치한 서초동초등키움센터(반포대로5길 14, 2층)는 11월 30일에 개소하였다.

 

초등키움센터 3개소 모두 서울시에서 배정한 마을건축가에 설계 의뢰하여 아이들이 편안하게 놀고, 휴식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활동공간과 정적공간을 창의적으로 배치하였고, 아동친화적 색채를 사용하여 아동들의 만족도가 크다.

또한, 별도의 화장실 설치, 소방시설 구비, 이동통로 확보로 아동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여 시설을 조성하였다.

 

이용대상은 만 6~12세 초등학생으로, 가구 소득 수준은 상관없이 이용가능하다. 이용정원은 반포센터 30명, 방배·서초센터 각 25명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학기 중 오후 1~7시, 방학 중 오전 9시~오후 6시다.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급·간식, 숙제지도, 놀이활동, 각 교육 프로그램 이용료 등을 모두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일남 여성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서초구립 초등키움센터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부모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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