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동성제약(주)으로부터 성금·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로부터 성금 기부 받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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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제약(주) 전달식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동성제약(주)으로부터 1억52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에서는 성금 2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15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으로 시작으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연계 모금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동성제약(주)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억 5200만원 상당의 유산균 4,000세트를 기탁했다. 감기 등 겨울철 질병에 대비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액상형이라 복용도 편해 평소 유산균 섭취가 어려운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배부되었다.

 

올 상반기에도 동성제약(주)은 유산균 비타민, 휴대용 살충제, 면역비타민 등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여 코로나로 한참 힘들 시기에 주변 이웃에 온정을 나누었고, 이번에도 역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통 큰 기부를 이어갔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에서도 선뜻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온 곳으로 이번에도 관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꺼이 내놓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웃들이 나누어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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