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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효령상' 수상자로 뽑혔다효행-정동일 문화-금난새 언론-이도형 봉사-김길자
[시민일보]사단법인 청권사(이사장 이기곤)가 주관하는 ‘제13회 효령상’ 수상자로 정동일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회장(효행부문) 금난새 예술감독(문화부문),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언론부문), 김길자 경인여자대학 명예총장(사회봉사 부문) 등 모두 4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권사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이기곤 이사장 및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효령상’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효령상은 사단법인 청권사(전주 이씨 효령대군파종회)에서 조선 태종의 둘째 왕자 효령대군의 문화 애호와 효도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사회발전에 큰 공적을 남기거나 우리의 전통 미풍양식인 효(孝)를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따라서 올해 효령상 수상자는 제20대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현재 박사(심사위원장), 청권사 이성재 고문, 이강룡 고문 등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효령상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공적사항을 살펴보면, 효행부문 수상자인 정동일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회장은 서울시 중구청장 재직시 중구 구민의 효 실천을 위해 다양한 ‘효행장려사업’을 전개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최근에는 한국효도회 회장을 맡아 효문화 확산을 위한 효마을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문화부문 수상자인 금난새 예술감독은 참신한 기획 아이디어와 고객 지향적인 열정적 정신과 부단한 노력으로 다채로운 프로젝트들을 성공리에 진행하고, 청소년 음악교육, 오케스트라 전문연주자 발굴 및 양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언론부문 수상자인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 수호를 위한 월간 한국논단을 창간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구한말 한국관계 자료를 수집해 국치 100년의 한일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공로다.

사회봉사 부문 김길자 경인여자대학 명예총장은 2003년 해외 입양을 위한 ‘뿌리의 집’을 설립해, 그들의 어려움을 보살펴 주는 활동과 함께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국민운동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기곤 이사장은 “사회의 모범을 보여준 수상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국가와 사회의 지도자로서 앞으로도 더욱 사회적 기능과 역할히 절실히 요구되며 많은 공헌을 통해 민족의 앞날에 밝고 깨끗한 희망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mjh@siminilbo.co.kr

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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