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8개 도서관 '힐링' 독서 릴레이

김한나 / khn@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7-24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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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대회·도서관 한 바퀴등 10월까지 추진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책읽는 문화 조성과 독서에 대한 전구민의 관심 제고를 위해 '강서구민과 함께 하는 마음의 Healing, 도서관 Running'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4일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전개해 전구민의 커뮤니티와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와 토론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등빛도서관을 비롯한 지역내 8개 공공도서관(시립 1·구립 7)을 ‘책읽는 강서컨소시엄’으로 구성하고 올 10월까지 ▲한 책 릴레이 ▲학교·작은도서관 연계 독서토론대회 ▲도서관 한 바퀴 ▲힐링 라이브러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서관별로 놀이액자 만들기, 빅북포토존, 스크랩 북킹 등 특별행사 프로그램도 마련돼 도서관 특별행사날을 이용하면 덤으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도서관별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간의 협력을 통해 책읽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구민들의 소통과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구민이 한 달에 한 권 책읽기를 실천해 강서구의 지식경쟁력이 증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육지원과(2600-69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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