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아파트 '신월코아루 1단지'

김한나 / khn@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0-17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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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민절전사업' 우수 아파트 4곳 선정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지난 4월부터 에너지 절약을 바로 알고 실천하는 '주민절전소 아파트'를 운영하고, 이 중 에너지 절감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4곳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절전소 운동’은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절전운동으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아 구민이 참여하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것이다.


우수 주민절전소로 선정된 아파트는 신월동에 위치한 신월코아루 1단지와 신정대성유니드 1차·2차, 양천롯데캐슬 등 총 4곳이다.


신월코아루 1단지는 에코마일리지 전가구 가입과 입주가구의 80% 에너지클리닉서비스 진단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를 위해 앞장서 최우수 주민절전소 아파트에 선정됐다.


구는 지난 4월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민절전소 운동에 참여할 아파트 총 10곳을 선정해 운영해왔다.


또 1회성의 절전운동이 아닌 각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해 왔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자발적인 주민절전소 운동이 우수사례로 전파돼 구 전체적으로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각 가정에서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에너지클리닉 사업 등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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