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가천대 길병원 뇌융합과학원 방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0-24 1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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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의장 이성만)는 인천지역의 노인성 뇌질환인 치매, 뇌졸중 등에 대한 사회적 문제성을 인식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25일 가천대 길병원 뇌융합과학원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월과 7월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과 광역치매센터로 선정되기까지 노력한 뇌융합과학원 연구진들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 방문에는 이성만 의장을 비롯해 박승희 문화복지위원장, 김기홍 의원, 박순남 의원, 신동수 의원 및 인천시 보건정책과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뇌융합과학원 컨퍼런스 룸에서 광역치매센터 역할과 치매예방, 치료, 재활 등의 치매통합관리 서비스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연구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이성만 의장은 뇌융합과학원 연구진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2050년에는 전인구의 1/3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될 만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어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이 의장은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을 대표하는 치매전문 기관으로 종합치료는 물론이고 예방과 발견, 보호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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