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부평구 소재 ㈜민스타 방문 근로자 격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1-06 16: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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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은 6일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국내 모바일 액세서리 분야 선도기업인 ㈜민스타(대표 조정현)를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주)민스타는 2000년 대구에 설립한 에이테크를 시작으로 2010년 부천에 설립됐고 2012년 부평구 청천동으로 이전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제조시설을 확충하며 집중적인 투자로 국내 휴대폰 액세서리 분야 시장점유율 1위의 국내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스타는 제품개발, 생산(금형, 사출, 피혁), 유통 등 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이다.


전문 디자인 인력으로 구성된 디자인팀을 보유하여 독창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 ‘Leather Inmold 사출방식’의 독자적 기술을 개발하고 휴대전화용 젠더 등 특허 및 디자인 등록 21건을 보유(58건 출원)하는 등 기술과 디자인으로 승부하고 있다.


(주)민스타는 ‘폰스토어’와의 계약 이래 KT커머스와의 파트너십 협약을 추가해 각종 특판,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심천과 이우에 사무소를 오픈하며 중국내 제조기반을 확충했고 2011년 미국의 케이스메이트와 국내 총판권 파트너십 협약 체결 및 아이리버와의 유통계약, 에버랜드와의 공급계약 등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의 모바일 전문브랜드 ‘플레오맥스’, 팬텍의 ‘라츠’ 등의 OEM파트너이고, 2012년 삼성전자의 갤럭시 S3 액세서리의 독점 공급 파트너 계약을 맺으며 성장하고 있다.


현재 (주)민스타는 전 세계 2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연 10회에 걸쳐 세계 주요 모바일 및 IT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주기 바라고 연구개발, 디자인, 인력에 집중적인 투자로 국내 1위가 아닌 세계 최고의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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