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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生生 영어' 배우세요용산구, 외국어교실 오는 2일부터 신청 접수
  • 김현우 기자
  • 승인 2013.11.28 15:36
  • 입력 2013.11.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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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청에서 진행되는 원어민 외국어교실의 수업 모습.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4년도 용산구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구민에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선진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2011년부터 구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2014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구민을 대상으로 학생반과 성인반으로 구분하고 총 12개반으로 운영한다.

학생반은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4개반), 중국어·일어·스페인어·아랍어(각 1개반) 등 5개언어 8개반으로 운영한다.

성인반은 영어(3개반), 중국어(1개반) 등 2개 언어로 학생반과 동일하게 반별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개강일은 오는 2014년 2월10일(예정)이며 교육기간은 학생반이 40주, 성인반은 20주 과정이다.

수강료는 월 2만원(교재비 별도)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0%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에서 선발하며 이들의 수강료는 면제된다.
 
접수는 오는 12월2일부터 13일까지며 용산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원어민 외국어교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와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산의 학생들은 최소한 2개 언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목표"라며 "본 사업이 용산의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어민 교실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교육지원과(02-2199-64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김현우 기자  kploc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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