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경영학과, 차별회된 커리큘럼으로 눈길

함성찬 / hs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2-05 16:39: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경영학과가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한대학교 경영학과는 학생들 스스로가 학술제나 축제를 열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얼개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경영한마음축제, 국제경영학술제 등 학생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세한대에 따르면 경영학과는 교과과정을 경영/부동산/관광/복지경영으로 나눠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업실무, 전산회계, 시장조사론, 부동산컨설팅 등과 같은 경제실무에 필요한 전공교과목을 개설하고 졸업 후 경제현장으로 나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학생과 외국유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일하는 방법을 체험하는 경영한마음축제가 계획에서 최종 마무리까지 학생 스스로가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경영을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체험학습 활동을 한다는 것이 학교 설명이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된 경영한마음축제는 중국학생이 한국말로 진행하고, 한국학생이 중국어로 통역하는 등의 한중 합작 프로그램이다.


국제경영학술제 역시 한중 학생 간의 교류와 우애를 증진하는 체험 활동 중 또 하나다.


경영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팀별로 연구한 것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논리적인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 경영학과 학생들에게는 2학년부터 중국이나 독일 등에 유학 및 연수 기회가 부여되는데, ‘해외자매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수한 학점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따로 휴학하지 않고, 글로벌 경영학을 배우기에 유리하다.


학생 중심 교육과 글로벌 교육의 선봉에 서 있는 세한대학교(www.sehan.ac.kr)는 현재 정시 모집 및 편입학 모집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