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정신' 특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2-13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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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서 오는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열어 가톨릭大 김수환추기경연구소서 90분간 진행

[시민일보]마포구에서 오는 20일~3월20일에 구청직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김수환 추기경이 전하는 사회적 가르침'이라는 주제의 '사랑과 나눔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가톨릭대학교 김수환추기경연구소에서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90분간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강의는 ▲생명의 터전-가정 ▲아름다운 세상 지키기-환경 ▲사람이 소중한 이유-인간 ▲더불어 사는 세상-평화 ▲실천적 덕목-참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박일영 김수환추기경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가톨릭대·서강대 교수 등이 맡는다.
이번 강좌는 김수환 추기경의 감사와 사랑, 나눔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을 들음으로써 구 공무원들의 공직가치 함양과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심있는 지역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마포구청 총무과(3153-8222)로 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공직자로서의 소양과 직무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매월 두번째 화요일 오전 7시30분, 마포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서강대 교수진 등 지역내 우수 인적자원을 활용해 인문학·리더십·가정생활·문화·예술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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