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복지관, 사람 꽃 작은 도서관으로 새 단장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2-16 1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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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과 북 카페, 독서동아실로 재단장, 평일 09~18 이용가능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최근 복지관내 로비에서 ‘사람 꽃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방윤숙 여성가족국장, 김혜숙 초대 여성복지관장, 남구 평생학습과장,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수강생과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관식은 여성복지관 오카리나 반의 축하 공연에 이어 내빈들의 인사말씀과 격려사, 현판식, 떡케잌 커팅 및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복지관 ‘사람 꽃 작은 도서관’은 이용객들의 편안한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구의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비 1억원을 교부받아 기존 3층에 있던 도서실 대신 접근성이 용이한 2층 및 5층에 총면적 166㎡의 규모로 리모델링해 2층에는 열람실 및 북 카페, 5층에는 독서동아리실로 재단장했다.

도서관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유아실 여성창업센터인 커피 전문점이 함께 있어 잠시 일상을 뒤에 두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시 한소절 읽고 싶은 주민들에게 좋은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효정 여성복지관장은 “여성복지관이 기존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교육 중심에서 이제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수강생, 지역주민 등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세계 책의 수도 인천에 걸 맞는 독서 습관과 관심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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