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 바로 알면 식품위생수준 UP

이상태 / is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3-19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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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치, 군·구 공무원들 27일 교육… 업체 참여신청도 받아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가 오는 27일 회의실에서 강화군 등 군·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교육’을 실시한다.

식품제조가공업소·첨가물제조업소 등의 업체 해썹 관리업무 담당자와 군·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안전한 식품 제조, 가공을 위해 원료에서 최종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 확인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다.

이와함께 중점 관리하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 ‘해썹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와 효율적인 해썹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환경 조성과 향후 해썹을 지정받고자 하는 업체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교육에서는 해썹 의무적용품목이 기존 어육가공품 등 7개 품목류에서 오는 12월1일부터 2020년 12월1일까지 어린이기호식품 및 주문자상표제품제조(OEM) 업소 등 연매출액과 종업원 수에 따라 단계별로 확대·실시되는 사항과 해썹 신청절차 및 시설자금 지원방안, 제조시설 위생관리방안 및 위해요소 분석 등 해썹 관리방안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다.

이번 알기 쉬운 해썹 교육에 참석하고자 하는 업체 및 관심이 있으신 시민은 인천시 위생정책과(032-440-2797) 또는 관할 군·구 위생부서로 연락하면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

김계애 위생정책과장은 “식품제조, 가공업체 및 첨가물제조 업소가 발전하려면 위생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부정·불량식품이 생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물론 위생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을 개발해 업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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