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무료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문과정을 이수한 문화유산해설사 안내로 '광희문성곽코스'와 '정동문화코스'를 둘러볼 수 있다.
'광희문성곽코스'는 지난 2월 광희문이 39년 만에 문을 활짝 열면서 구가 일반에게 개방하지 않은 광희문 2층 문루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코스이다.
이 코스는 사적 10호인 광희문을 출발해 광희문과 연결된 서울한양도성, 동대문역사관과 외곽의 이간수문을 돌아보는 구간으로 되어 있다.
시신이 나가던 곳인 광희문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건립공사 중 발굴된 동대문운동장 지역 매장 유물을 보며 한양도성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코스다.
'정동문화코스'는 사적 157호 환구단에서 출발해 시 지정문화재 53호인 원구단정문과 덕수궁돌담길을 거쳐 사적 253호인 구 러시아공사관까지 우리나라 근대시기 역사적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알짜배기 코스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구 문화관광홈페이지(tour.junggu.seoul.kr)로 들어가 화면 오른쪽에 있는 '중구문화유산 도보여행신청'란에서 2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가족들이 중구의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으로 주말 나들이하면 건강도 챙기고 우리의 역사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