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문화회관, 국제성모병원과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8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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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 관계자(왼쪽)와 국제성모병원 원장이 객석 나눔 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월출) 문화회관이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공동 문화 복지 사업인 ‘객석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구문화회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소외 이웃을 위한 문화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연계 메세나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 복지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서구지역 내 향토기업의 후원으로 처음 시작되는 ‘객석 나눔’은 올해 초 개관한 국제성모병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인프라 자원을 토대로 지리적,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없는 문화소외계층 대상 우수공연 입장료 및 물품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분야와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문화교류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서구문화회관과 국제성모병원이 함께 지역 밀착형 문화사회 공헌 사업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회관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복지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저변확대와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공연 나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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