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문화예술축제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14 18: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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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의료진, 지역주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 제2회 문화예술축제가 국제성모병원 야외무대에서 열리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천명훈, 인천시 서구 소재)은 최근 야외무대에서 제2회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환자와 보호자, 인천시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수 구창모를 비롯해 강승모, 유미리,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씨가 출연, 화려한 연주와 주옥같은 추억의 노래로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의 이번 축제는 건강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는가 하면 행사 전 병원 대강당에서는 척추질환 치료의 명의로 손꼽히는 신경외과 진병호 과장의 ‘허리디스크의 모든 것’ 공개강좌가 열렸다.

이와 함께 국제성모병원 의료진들이 함께하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혈압과 혈당, 체지방 검사를 진행했는가 하면 동시에 무료 건강 상담 부스를 운영,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고충을 풀어주는 시간도 함께 마련, 호응을 얻었다.

국제성모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들과 환자가족, 의료진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주최함과 동시에 모든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즐기며 건강함을 나눌 수 있도록 병원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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