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밥상 캐릭터 '도봉아이' 첫선

서예진 / syj0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22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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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밥·생선등 의인화해 5종 개발
▲ 최근 도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개발한 ‘도봉아이’ 캐릭터 5종. 왼쪽부터 불끈이(밥), 날씬이(배추), 튼튼이(생선), 예쁜이(사과), 쑥쑥이(우유).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도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친숙한 이미지의 영양교육용 캐릭터 5종 ‘도봉아이’를 개발했다.

영양교육용 캐릭터는 불끈이(밥), 날씬이(배추), 튼튼이(생선), 예쁜이(사과), 쑥쑥이(우유) 총 5종으로 식품구성자전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 이는 유지류를 뺀 나머지 5가지 식품군을 어린이들이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도봉구의 어린이를 상징하는 '도봉아이'를 어린이 교육자료나 홈페이지 및 센터 홍보 등 어려가지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에 대한 흥미를 가짐으로써 자연스럽게 편식 교정 및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캐릭터를 개발한 도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는 덕성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작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427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관리, 영양교육, 안전한 급식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영양·위생 분야 전문가인 센터 직원(영양사)들이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식사예절 으뜸이’ ‘건강한 음식 바른 선택’ ‘충치야 충치지우개’ ‘소금나라’ ‘다 먹는 환경지킴이’ ‘난 채소 절대 안 먹어’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한다.

한편 센터 홈페이지(ccfsm.foodnara.go.kr/dobong/)를 방문하면 영양교육, 위생안전교육, 식단 및 표준레시피 등의 다양한 최신 식품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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