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과 1:1 연계 도서·책장 기증 앞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는 ㈜동승 직원 봉사단과 함께 21일 이화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사랑의 도서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도서나눔 봉사활동’은 종로구 작은 도서관과 기업 봉사단이 1대 1로 연계해 매월 정기도서 기증과 도서정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 기증과 함께 도서관 주요 이용 대상인 어린이들의 정서를 고려해 ㈜동승이 직접 디자인한 ‘디자인 책장’을 기증한다.
또한, 도서정리 등 환경정화를 비롯해 기업의 특성을 살린 도서관 연계 봉사활동도 펼친다.
구는 기업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해 삼성생명,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우리은행과 종로구의 도서관 10곳이 결연을 하고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과 삼청공원 숲 속 도서관 등 아직 결연을 하지 못한 다른 도서관과 기업봉사단의 연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목적과 지역사회 욕구에 맞는 자원봉사를 연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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