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꿈꾸는 초·중등생 다모여라~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01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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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진로체험동아리 운영

단편영화 제작·영상편집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내 초등·중학생들의 진로선택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여러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내 5개 중학교 진로·방송반 학생들 총 10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림하이’ 진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드림하이’는 학교별로 20여명의 동아리 학생들이 센터를 방문해 장래희망직업 및 흥미가 있는 진로의 직업군을 체험해보고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8차시 수업으로 ▲시나리오 작가 ▲영화연출 감독 ▲영화촬영 감독 ▲영화평론가 직업체험이 이루어지며 UCC 제작 및 단편영화 제작 교육, 영상미디어 포트폴리오 제작, 유명 영화감독 직업인 특강 등 알차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드림하이 학생들은 학교별로 6인1조로 구성돼 유명 영화제작자 및 촬영전문가에게 단편영화 제작·편집 등에 관한 교육을 받고,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 등 자유로운 주제로 5분 분량의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구는 오는 11월에 성동 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진로영화제 드림하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응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유휴공간으로 활용도가 낮은 상봉경로당 1층 동네회관에서 무료로 뮤지컬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6월16일 개강해 오는 12월3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교실’ 2개반 20명, 적극성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뮤지컬 수업’ 1개반 10명을 모집했다.


수업은 어린이·청소년의 회복과 소통을 위한 공연예술 사업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올림’이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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