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린이들이 놀면서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렇지 않아도 놀면서 공부하는 '놀이 학습’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일찌감치 나온터다.
이런 가운데 어린이 학습기기 개발 기업 매직에듀(대표 이건찬, www.magicedu.co.kr)가 바닥에 까는 놀이매트를 언어 학습도구로 구현해 이목을 끈다.
매직에듀의 '옐리매트'는 세계 최초로 6개 언어 즉시 변환 학습기능을 갖춘 유아용 매트다. 알파벳과 숫자, 사물, 동물이름, 색깔, 요일, 동요, 동화, 세계탐구여행 등 무려 2500여가지 풍부한 학습 콘텐츠가 담겨있어 선생님이나 부모의 도움 없이 어린이 스스로 자율학습이 가능하다.
또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가 바로 변환되는 즉시 변환 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옐리매트는 충격방지매트 효과도 우수하다. 경량충격음 시험에서 42dB(72dB에서 30dB로 감소)이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뛰어 놀더라도 이웃 층간소음을 저감시켜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이밖에 세계 최고의 검인증 기관의 까다로운 화학적 안정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재질로 만들어져 면역력이 약하고 피부가 민감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며 캐릭터인형 리더기 역시 전자파 위험이 없는 친환경으로 제작돼 안전성을 확보했다.
매직에듀 기술연구소에 따르면 특허기술과 자체 개발한 캐릭터 및 디자인을 사용했고 한국표준협회와 합동으로 구성품의 최적화 및 제조공정 단순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 일반 교재나 놀이학습기구와 비교해 저비용 고효율을 자랑한다.
지난 5월에는 어린이 놀이매트 중 유일하게 한국표준협회의 ‘으뜸상품’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미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건찬 대표는 "전 세계 공통의 아동교육 콘텐츠를 연구한 결과가 바로 옐리매트다”라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학습기기를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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