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캠핑장 개장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8-01 13:42: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경영관리본부장 유승준) 송도사업소가 1일 송도스포츠캠핑장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 환경기초시설 최초로 공공기관적합형노인일자리 지원시범 사업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시민들의 여가선용과 지역사회기여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캠핑장은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적합형 노인일자리 지원시범사업 협약식을 통해 1차로 인천환경공단 주민편익시설 내 신규시설인 캠핑장을 조성했다.

총 공사비 4억원 가운데 노인인력개발원의 3억원을 지원받아 완공했다. 2차 사업은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인천시내 어르신들을 모집 후 인천환경공단 주민편익시설에 근무하는 사업 일환으로 7월말부터 60여명의 어르신들이 현재 근무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인천시의회 박병두, 제갈원영 의원, 인천시 조영근 환경녹지국장, 김옥순 여성가족국장 연수구의회 양희진 부의장,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신원철 회장 등 150여명의 인천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핑장 조성 규모는 4인 기준 가족텐트가 44동, 8인기준 단체 텐트가 8동으로 일일 최대 수용인원은 240명이며 피크닉장도 별도 운영하며 예약 및 요금 등 상세내용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 안내 중이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전국 환경기초시설 최초로 환경기초시설 내에 캠핑장을 조성, 인천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캠핑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지원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와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