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아이디어로 여성행복도시 조성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1-30 1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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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서구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공모… 2월2일부터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성 권익증진·사회참여확대를 위한 사업에 2300만원을 지원한다.

강서구는 '2015년 강서구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월2~13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성폭력 예방 및 여성안전 ▲취약계층 여성 복지 등 3개 분야로 한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받을 수 있는 기관은 강서구에 위치했고 활동경력이 1년 이상인 여성관련단체·시설, 법인, 비영리 공익지향 단체·시설이다.

신청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현황·최근 1년 사업실적 등을 갖춰 오는 2월2~13일 강서구청 여성가족과(2600-6762)로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강서구는 응모된 사업을 대상으로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강서구 여성발전기금 운용심의회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지원단체를 최종결정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를 기대한다”며 “여성단체에 대한 지원과 공동 협력을 확대해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6개 단체가 2300만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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