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설연휴 24시간 응급실 운영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2-12 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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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 병원·약국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이달 12~23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종합대책에는 쓰레기 수거, 비상진료, 불법주정차 단속 등 연휴기간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1일부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 중이다. 또한 오는 19~22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오는 17일에는 모든 쓰레기를 배출해 18일 수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강서구는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쉬는 명절기간 중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부민·미즈메디·강서연세·우리들의 4개 병원 응급실은 연휴기간 중 24시간 운영된다. 이외에도 지역내 의료기관, 약국은 순번제로 당직해 응급 환자에 대비한다.

이달 12~23일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차량이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을 집중단속한다. 오는 18~20일에는 택시 등 대중교통의 불법 운행을 막기 위한 단속활동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거래 행위를 막기 위해 차례용품 등의 수급상황,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계량위반·가격담합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기획예산과(2600-61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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