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장학회 받은 혜택 사회환원 장학인재 키워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2-16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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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27일까지 모집… 선정시 멘토링 사업 의무참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장학회가 오는 27일까지 올해 장학생 46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26명이다.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돼 총 7200만원이 지급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장학금 지급일 기준으로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고등학생, 대학생이며 장학생은 모범장학생, 특기장학생으로 나뉜다. 모범장학생은 최근 1년간 학업 성적이 재적학년 정원의 40% 이내(대학생은 평점 B이상)여야 한다. 특기장학생은 예능, 체육 등에 소질, 재능이 뛰어난 자로 서울시를 포함한 광역시·도 주관 이상의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중 선발한다.

신청은 이달 16~27일 ▲신청서 ▲추천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등학생은 강서구 장학회사무국으로, 대학생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마감 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장학생이 최종 확정된다. 또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자신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강서 통합형 멘토링 사업'에 1년간 24시간 의무 참여해야 한다.

강서구 장학회 관계자는 “장학 사업의 취지에 비춰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우선으로 선발하되, 장래성을 감안해 성적 우수여부를 반영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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