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독천초 "2015 찾아가는 행복음악회공연"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3-19 11: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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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IG, 문화소외 지역 학생 찾아 음악회 개최,... 도농간 문화 격차 해소 및 정서 순화로 세계평화 초석 다져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 독천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7일, 교내‘독천관’에서 한국SIG 퓨전국악 연주단‘지음’의‘2015 찾아가는 행복음악회’를 열었다.


이 음악회는 농어촌, 도서벽지 등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 음악회를 열어 도ㆍ농간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들에게 고루 문화의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 자리에는 학생과 학부모, 인근 지역 학생들도 함께 해 모처럼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공연에 나선 한국SGI는 생명존중의 불법을 기조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단체로서.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평화, 문화, 교육 측면에서 사회봉사,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퓨전국악‘지음’연주단원은 연주음악‘프론티어’, 영화음악‘시크릿가든’, 노래‘쑥대머리, 난감하네, 어머니’, 편곡 음악 ‘산체스의 아이들’,‘신모듬’을 연주하고 학생들이 직접 악기체험을 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독천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의 음악 감상과 악기체험을 통해 ‘예술 꽃 씨앗 학교’를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을 비쳐진다.


특히,‘찾아가는 행복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를 모색하게 한다는 점에서 더 의의가 있었다는 평가다. 또한 아름다운 음악을 들음으로써 학생들의 마음이 고와지고 정서가 풍부해지는 것이야말로 세계 평화를 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으로도 독천초등학교는 특색 교육 활동인‘음악으로 하나 돼 꿈을 펼치는 독천 예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미적 정서 함양 및 인성교육을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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