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보험'은 동선동 복지협의체가 2012년부터 우체국과 손잡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미래 위험보장 준비가 부족한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내 만 15~65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년째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는 1년 만기의 공익형 우체국 상해보험으로 상해로 인한 재해 발생시 상해 입원의료비 및 상해 통원의료비를 실비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시 유족위로금도 받게 된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542명이 가입했고 그 중 29명이 크고 작은 보험 수혜를 받았으며, 특히 2014년도에는 16명이 1억2000만원을 보장 받았다.
올해 가입예정 대상자는 228명으로 보험 가입에 따른 필요기금은 차 없는 거리 기부이벤트 및 기부협약식에서 모금된 151만원과 제6회 벚꽃축제 기부이벤트 및 바자회 모금액 120만원, 우체국 기금 20만원 총 291만원 중 228만원을 이용하며, 지원하고 남은 기금은 동선동복지협의체 기금으로 적립돼 추후 동선동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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