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효 실천 봉사단' 출범 홀몸·치매노인 말벗·활동보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5-06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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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치매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효 실천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발대식은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효 실천에 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늘푸른지기(성인 봉사자) ▲치매서포터즈(대학생) ▲가족봉사단(부모와 자녀) ▲한빛봉사단(청소년) 등 총 5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소양 및 전문교육 이수 후 효 실천 봉사단 활동에 참여한다.

구는 봉사단이 앞으로 독거 및 저소득 치매환자 가정에 방문해 말벗과 활동보조 등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안전망을 구성해주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봉사단은 치매관련교육을 이수한 후 매월 정기적 보수교육을 통해 치매전문가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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